신발 주문한지는 조금 된거같은데

이제서 후기 올리네요

240신어요..

사이즈는 정사이즈라고 하는데 전 마니 커서

앞 바닥창덧되는 수선해서 신고잇어요

다른분들은 사이즈에 대한 투널거림이 없는걸

보면 제 발이 이상인건지 ㅠㅠ

첨엔 앞코가  넘 길어서 발이 크게 보이는

부담감이 잇엇네요

막상 신고 나서보니 다들 이뿌다고 하네요

수선한담에 첨신는 신발이라 사람들의 반응이

내 기호도 보다 우선할때가 잇긴하져..ㅋㅋ

여름이라 호일느낌이 션해보이고 청이나 케주얼한 느낌엔

엣지 넘치는거같아 전 힐이든 하나씩 호일느낌의

신발을 선호하게되는데  올여름에도 여전히

많은 호일느낌의 신발이 나오는걸 보면 여름엔 짱인듯합니다 ㅋㅋ

테슬이 메달려잇어서 고급지면서 귀요미 스러운 느낌..

좀 튄다 싶은 기분때문에 망설이는 분들도 잇으시겟지만

얌전한 신발이야 신발장에 여러켤레가 손길 기다리며

울고잇으니 올 여름엔 이런 이뿐 신발도 한번 도전해보는건

어떨까여..

신발 보관에는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호일 느낌의 반짝이는 면이 작은 스침에도 스크레치가 나면

다른 일반 신발보다는 확실히 큰 표가 나는거같아여

힐이 그렇거든여..그래서 보내준 부직포 가방에

곱게 포장해서 안신을땐 모셔두고 잇네요 ㅋㅋ

그거 말곤 멋진 신발같아여

잘 신을께여

한여름 기온이 슬슬 데펴지기 시작하네요

비비식구들 모두 기분조은 얼음같은 션한 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