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샀었는데 작년에는 별루안신었구 올해 주구장창신고있어요.

신발이 가볍고 가죽에 스크래치가 좀 덜한것같아요..  230은 끼고 235는 좀헐렁한데 아무래도 겨울에 신을꺼다보니 235샀는데 잘맞아요..

보세워커는 몇개월 신으면 신발이 뭔가 힘이 없어지고 후즐근;;해지는데 아직은 빤딱빤딱 괜찮아요 ㅋ

얇은굽을 별루 안좋아해서 굽도 적당하고 오래신어도 발이 별루 안아파요

대신 단점이 ㅠㅠ 옆에 자크(?)가 없어요..이게 좀 치명적이네요 흑..그래서 신고벗기 힘들어요 신발벗는 식당에라도 가면 ㅠ

그리고 원래 준 신발끈이 엄청길어요.. 신발끈 묶는부분이 고리형식이라 끈이좀 자주 풀리네요 길가다도 풀리기도하고 -_-^

그래도 신발자체는 이뻐요 ㅎ 올해도 비비앤슈슈에서 다른 워커하나 샀어요... 그거 후기작성하러 휘리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