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앤슈 첫 픽업 아이랍니다.

제 발스팩은 일반 펌프스 토오픈 215 발볼220 나머지 스트랩류나 발등덮는 모든 슈즈들은 220을 신는답니다.

이아이를 받기전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네요..한달만에 받았으니까요..주문상세 사이즈는 220에 굽높이 8센티 스트랩 2로 주문넣었어요..

첫 주문넣고 2주 좀 넘어서 받았는데 발등 스트랩 사이즈가 주문넣어진 사이즈로 오지않았어요..그리고 발목 장식부분이 제발목에 너무큰데다

장식이 무거워서 자꾸 밑으로 처지고 발목이 붕떴어요..

그래서 다시 돌려보내서 받는데 또 2주정도 걸린듯해요...하지만 상담하시는분이 친절해서 기다리기로 했답니다.

다시 받은제품은 만족하구요..발목이 첨에 받은제품보다는 줄어든 느낌이구 장식이 밑으로 처지는 느낌도 처음보단 많이 잡혔네요..

발목스트랩같은경우 1센티로 오니 너무얇아서 2센티 요청했는데 신발모양에 따라 1.8로 맞춰서 왔더라구요...1센티보단 훨씬 낫답니다.

그리고 가보시가 있는상태라 발은 편하구요...

스트랩이 발가락을 잡아주고 발목을 잡아주는 스타일이라 걷는데 붕뜨거나 이런느낌은 잘 없구요.. 신발 스타일이 이래서 신는데만 조금 불편하고요

착용감은 괜찮아요....그리고 새끼발가락이 좀 눌려서 까지진 않을꺼 같은데 신어서 늘리거나 그부분에 밴드 발라줘야할거같아요..

요아이는 롱스커트 미니스커드 다 잘어울릴만한 아이에요..저는 롱쉬폰 스타일 원피스 착용 후 착샷 찍어봤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