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사진은 받고 나서 바로 찍은거라 한달도 더 지났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씁니다.
요즘 잘 신고 다녀서 후기 생각이 났네요. 오히려 오래 신어보고나서 쓰는 후기가 더 진실된 후기이죠~
좀 오래된 모델이라 걱정을 했었는데 전혀 옛스럽지(?) 않아요. 신고다니며 예쁘단 얘기 많이 들었어요.
제 발이 220-225사이쯤 되는 칼발에 발등도 낮아서 신발 신으면 예뻐 보이는 발이긴 합니다만 요 신발은 유난히 더 칭찬을 많이 들은것같아요.
사이즈는 작년 샌들을 225로 했다가 컸던 경험이 있어서 220 했는데 잘했다 싶네요. 첨엔 약간 작은 느낌이 들었는데 슬링백이기도 하고 신다보니 늘어나 이젠 편안히 맞아요.
컬러는 튀지않고 피부톤에 잘 묻혀서 생각보단 무난했어요. 색상이 청바지, 원피스 어떤색상에도 잘어울려서 좋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비비앤슈슈
작성일 2017-05-22
평점
구두 전체적으로 만족해주시고 예쁘게 신어주신다니 저희도 너무 기쁘고 감사드려요^-^
신상디자인은 아니지만 유행없는 라인으로 무난하게 여기저기 신으시기 좋으실꺼에요^^
스킨톤과 비슷한 색상으로 맨다리에 신으시면 다리도 길어보이구요~~
소중한 구매와 후기 감사드리구요^^
다음번에도 더욱 만족감 드릴수 있게 노력하는 비비앤슈슈가 될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