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 모델 작년부터 지켜봐왔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올해서야 구입했습니다. ^^
요즘 많이 신는 첼시부츠 같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요 부츠는 그런 부츠에서 좀 더 탄탄하고 기본에 강한 느낌이예요.
저는 225-230 번갈아 신어서 230 사이즈가 딱 좋은데 230 신는 동생이랑 같이 신으려구 235로 구매했어요.
스타킹을 신으면 좀 넉넉하구 두꺼운 양말 신기에는 딱 이네요.
통은 생각보다 좁은 스타일은 아니고 적당히 여유있고 양쪽에 지퍼가 신어서 편하네요.
깔끔하고 오래오래 질리지 않게 예쁘게 잘 신을 것 같아요.
첫 구매였는데 배송도 생각보다 빨랐어요.
댓글목록
작성자 비비앤슈슈
작성일 2015-11-28
평점
첫구매에 만족해주신것같아 무엇보다 저희도 너무 뿌듯하고 기쁘네요^^
기본 앵클라인이면서도 똑!하고 떨어지는 라인 및 핏이 너무 멋스러워 어느코디에나 무난하면서도 데일리하게 신어주실수
있으실거랍니다^^말씀해주신것처럼 양쪽에 지퍼가 있어 신고벗기도 편하구요^^
소중한 후기와 더불어 정성스런 사진 감사드리구요^^앞으로도 저희 비비앤슈슈 자주 애용해주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