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이 사이즈때문에 고생을 시켯어요 ㅋ

240 정사이즈인데 굽 9센치에

겉가보시 1센치를 추가해서그런건지

발볼이 없긴한데 하여간 마니커서

바닥덧되고 오늘 도착햇습니다

우앙~~쿠션이 장난 아니게 두툼한걸 해서 보내셧네요

딱 사이즈도 넘 좋구여

첨받앗을땐 속상해서 한소리햇는데 ㅋㅋ

마음에 쏙들어서 비비언니께 넘 감사하단 말부터 전하고싶습니다.

사진 몇컷 올려요

외출하면서 신고 나서는데

모델컷에서 보여주는 화면이미지보다 훨씬

멋집니다..^^*

굽도 힐굽이 아니라 안정되고 패턴이 다른 두개가 어우러져잇는게

세련미가 돋보이네요

가보시 없는게 더 이뿌겟지만 가보시 추가햇다고

섹쉬한 맛이 반감되는건 절대 아닌듯하니

편안함에 세련미까지  두가질 다 잡은거같네요..

청에는 아주 케주얼하면서 상큼한 맛이나네요  베기바지에도 굿..

정장엔 두말하면 잔소리일거같네요

두루두루 활용도가 높은 멋진 구두..

잘 델고온거같아여

주저함없이 초이스하셔도 될듯합니다..

이번에도 흡족함으로 이뿐아이 잘 신을께요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더위가 하루종일 등줄기에서 땀방울을 흘리게하네요

비비언니들 더위를 식히는 웃음꽃피는 기분조은 저녁되세여..

남은시간도 핫띵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