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슈즈 잘 받았어요^^

너무 지나치지 않은 고귀한 화려함ㅋ

암튼 이뻐요^^

첫날 오른쪽 뒷쪽이 벗겨져 에구 어쩌나 싶었는데 이틀 정도 신고나니 착화감은 너무 편해졌어요.

그리고 블링블링 슈즈로 저희 지나간 자리 흔적이 남겨지지 않을까도 걱정했는데 반짝이가 떨어지는 소재는

아니더라구요. 단단히 신발에 붙어있어요ㅋ

전 정싸이즈인거 같아요. 다만 230~235 신으시는분은 235 추천드려요.

기분전환에 너무 좋은 슈즈~

심플한 옷에 신발하나만 착용했을 뿐인데 단조로움을 없애주는 포인트가 되는거 같아요

첫날은 바닥에 닺는게 미안할 정도로 고귀했는데ㅋ

요즘은 편안하게 신고 다녀요^^

아 제 생각은 겨울에 신으면 빛을 더 발휘할듯해요~

친구들이 다들 이쁘다고 하더라구요^^ 잘 신을께요. 마르고닿도록~ㅋ